정부가 가덕도 신공항을 5년가량 조기 개항하는 절차에 나선 가운데 김관영 전북지사가 간부 회의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추진 상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만금 국제공항 사업은 애초 2026년 개항이 목표였지만, 현재는 2029년 개항 목표로 절차가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0614120268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